올햄 어디냐?
공항철도 손잡이 잡고 출퇴근하며 여행을 꿈꾸던 사람의 서울 기록
[용산,신용산] 용산의 떠오르는 핫플에 숨겨진 고기집, 뜯고기 신용산본점, 오랜만에 보는 친구들이랑 저녁 술 한잔, 뜯살 항정껍데기 계란찜 후기 (+웨이팅, 주차 팁)
용산에서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들과 만난다면, 어디서 보자고 하시나요. 저는 이번에 알게 된지 5년 넘어가는 친구들이랑 용산에서 저녁 한잔 하기로 했는데, 용산에 직장이 있는 친구도 있고 집이 그 근처인 친구도 있어서 자연스럽게 그 동네에서 모이기로 했어요.
[문래동] 숨겨졌는데 너무 유명해서 예약이 어려운 사카바 토리냥, 퇴사 축배 스이게이 와카나미 사케 후기 (꿀팁 : 라면추가, 사케추천 받는법)
문래동 좋아하시는 분들 어디 자주 다니시나요? 저는 문래동 특유의 그 분위기를 좋아해서 종종 다녀왔어요. 원래 이 동네가 공업소랑 공작소가 정말 많은 곳이에요. 골목마다 작은 공장, 창고, 철공소가 이어져 있고, 그 사이사이에 어느 순간부터 술집이랑 카페가…
[교대역] 삼계탕 3대 삼계장인, 호수삼계탕 없어져서 헤매다 만난 미쉐린 빕구르망, 잣삼계탕 후기 (+주차, 포장
삼계탕 좋아하시는 분들 어디 자주 가시나요.
[명동·회현역] 명동의 숨겨진 디저트카페, 하우스오브신세계 디저트살롱 신세계 본점 5층 옥상정원 뷰 궁중 다과 후기 (+예약)
이전 포스트에서도 이야기했듯, 저는 주로 서울, 특히나 핵심지인 핫플의 넓고 큰 카페를 좋아합니다.
[압구정역] 이자카야 서울몽, 숨겨두고 진짜 친한사람만 데려가고싶은 곳, 나베시마 사케 아구가라아게 페어링 후기 (+예약·주차)
압구정에서 사케 한 잔 마시고 싶을 때 어디 떠올리시나요. 인스타로 유명한 큰 이자카야도 있고 도산공원 쪽 와인바도 좋은 데가 많은데, 사케 라인과 안주 사이 페어링이 진짜로 맞물리는 가게는 의외로 잘 없어요.